오키나와는 정말 인기있는 여행지중에 하나인데 아무래도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휴양지에 속하지 않을까 싶다, 오키나와는 에메랄드 바다 위에 떠 있는 산호 섬 동양의 하와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 절경을 자랑하고 있다.
오키나와 관광
오키나와는 대중교통이용이 불편하여 렌트카 없이는 여행하기 힘들어 버스투어가 잘 발달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추라우미 수족관에선 오키나와의 바다를 만날 수 있는데 오키나와의 필수 관광 코스라고 한다. 또한 류쿠무라에서는 오키나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국제거리는 오키나와 쇼핑의 메카로 알려져 있다. 오키나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키나와 소바는 여행객의 미각 또한 만족시키니 꼭 한번 먹어봐야 하는 음식 중에 하나이다.
오키나와 기후
오키나와의 기온은 최고 33도에서 최저 9도 이다. 온난 습윤 기후와 아열대 기후가 나타난다고 한다. 나하는 일년 내내 22℃ 정도의 평균기온을 유지한다. 연강수량은 2,100mm 정도이고 우기는 4∼10월이지만 거의 스콜로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일년내내 여행을 하기 적당한 기후를 자랑한다고 한다.
오키나와 7월 날씨
오키나와 7월은 1년에 있어 6월 다음으로 더운 날로서, 보통 해상 스포츠를 많이 즐기는 달이기도 한다. 하지만 바다 바람이 자주 불고, 공기가 맑아 한국의 강원도 처럼, 그늘에 가면, 의외로 덥지 않은 날씨를 자랑한다고 한다. 차분하게 있으면, 한국의 무더워와 달리 그렇게 짜증나게 덥지 않으며 보통 최고 기온은 30도 정도이며, 밤에 열대아 미세 먼지 이런거 없어서, 날씨 때문에 그렇게 스트레스 받지는 않는다고 한다.
다만 더운 날씨 5~10월 까지는 UV 강도가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고 한다. 특히 오키나와 7월날씨의 UV 강도는 1년 중 6월 과 함께 가장 높은 기간중에 하나라고 하니 반드시 썬 크림을 준비하시기 바라며, 쌀쌀한 1~3월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고 한다. 그래도 이때에도 썬크림은 필수라고 한다.
오키나와 7월 여행 준비물
오키나와 여행은 대부분 해양 스포츠를 하기 적당한 날씨를 자랑한다. 그렇기때문에 반드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용복과 스노쿨링 및 물놀이 장비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 또한 위에서 말을 했듯 썬크림은필수이며, 핸드폰 방수팩과 알로에 수딩젤 혹은 화상연고를 가지고 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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