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꿀팁

이스터섬 여행하기 좋은계절

친절한홍군 2018. 12. 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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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섬은 동남 태평양의 폴리네시아에 위치한 칠레령의 섬으로, 모아이(Moai) 석상 유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탄소 연대 측정 결과 1100~1680년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석상의 높이는 대부분 약 3.5~5.5m의 높이에 무게는 20톤 정도 되지만, 일부 석상은 높이가 10m, 무게가 90톤이 나가기도 한다. 이러한 석상이 이 작은 외딴섬에 있는 자체가 신비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나, 그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스터섬 기후 및 여행하기 좋은 계절

아열대 기후로 1월과 2월이 가장 덥다. 여름 최고 기온은 28°C 정도. 7월과 8월이 연중 가장 추우며 겨울 평균 기온은 22°C 정도다. 5월에는 소나기가 자주 내린다. 이스터섬은 일 년 내내 여행하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진다. 1월부터 3월까지가 성수기로 숙박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이스터섬의 연중 가장 큰 행사인 타파티 라파누이 축제 기간에는 섬 전체가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이스터섬 치안

이스터섬은 말 그대로 섬이다. 그리고 이스터섬은 현재 양을 방목하기 위해 넓은 초지가 조성되었고 농업등을 하는 이들이 매우 적게 살고 있다. 그래서 치안은 안정된 편이지만 섬 전체에 사람이 많지 않으므로 밤 늦은 시간에는 마을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스터섬 쇼핑 및 숙박

이스터섬에서는 쇼핑을 그렇게 할수 있는 곳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항가로아 마을의 상점에서 각종 기념품과 수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관광객 수에 비해 숙박 시설은 많은 편이다. 저렴하고 가정적인 분위기의 민박부터 고급스러운 호텔까지 다양하게 들어서 있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이스터섬 축제

1월이나 2월 중에 일주일간 펼쳐지는 타파티라파누이축제가 유명하다. 해변에서 수영과 서핑, 낚시뿐만 아니라 썰매 타기, 달쫓기 게임 등이 펼쳐지고, 이스터섬만의 독특한 민속춤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이색적인 느낌을 받을수가 있다. 축제 기간에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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