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빅 여행하기 좋은계절
수빅은 필리핀 북부 삼발레스 주 남부의 항구 도시이다. 루손 섬 남서부, 마닐라 서북서쪽 88km, 수비크 만에 있다. 인구 3만 명이고 양항(良港)으로 쌀 · 사탕수수를 수출하는 도시이다. 1901년 미 해군 기지가 설치됐다가 92년 반환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때엔 일본군이 점령을 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수빅 기후 및 여행하기 좋은계절
기후는 열대성으로 11월~5월은 건기, 6월~10월은 우기다. 평균 온도는 26℃이다. 앙겔레스는 11월부터 4월까지 건기이고 그 밖에는 우기철이다. 피나투보 산의 공기는 매우 습하며 여름철 기온이 높다. 날씨가 시원하고 습도가 낮은 12월~2월이 수빅의 아름다운 해변과 각종 레저 활동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수빅 치안
수빅은 필리핀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치안 상태가 매우 양호한 편으로 여행하기에 안전하다. 은퇴 후 이민이나 어학 연수지로도 각광받는 곳이라고 하니 여행에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수빅 축제
수빅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필리핀 전역에서 성대한 축제가 열린다. 특히 축제 시기에 열대의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는 외국 여행자들이 많이 방문한다.
수빅 음식 정보
바다를 끼고 있는 휴양지답게 신선한 해산물과 열대 과일, 바비큐 등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이 많다. 워터 프런트 비치 앞에 있는 바비큐 레스토랑 '제리스 그릴'은 퓨전 필리핀 음식으로 유명하다. 근사한 해변 전망을 즐길 수 있어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다양한 동남아 음식을 맛보려면 리잘 하이웨이 선상에 위치한 '코코라임 레스토랑'을 추천할 만하다. 양도 푸짐하고 가격이 저렴해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식사와 함께 코코넛 열매가 통째로 나오는 코코넛 주스를 곁들이면 열대 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