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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꿀팁

몽골 여행하기 좋은 계절 언제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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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근래에 매우 띄고 있는 여행지 중에 하나로 바다와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극단적인 대륙성 기후를 띈다고 한다. 그리고고지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한랭하며, 서쪽 끝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과의 접경지역에 매우 높은 알타이 산맥이 존재하며, 중부에는 비교적 낮은 항가이 산맥이 존재한다.

그보다 더 동쪽엔 항가이 산맥보다 낮은 헹티 산맥이 있다. 남동부는 낮고 평평하지만 거의 전 지역이 사막으로 덮여 있는데 그 유명한 고비 사막이다. 사막 외곽엔 초원이 있으며 북부 지역엔 숲도 있다고 한다. 또한 큰 호수들도 몇개 있는데 서북부 옵스 호는 제주도 2배 크기 정도이며 옵스 호보단 약간 작은 훕스굴 호는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

몽골 기후

대체로 건조하고 연교차가 극단적으로 크며 겨울이 추운데, 서북쪽으로 갈수록 연교차가 커지고 남쪽으로 갈수록 건조해진다. 몽골 서부 올랑검은 1월(-32.1℃)과 7월(18.9℃) 평균 기온의 차이가 51℃에 이르며, 동부 처이발상도 1월(-20.5℃)과 7월(19.8℃) 기온 차이가 40℃에 달한다. 열대야는 없지만 일교차를 고려했을 경우 여름철 낮 최고기온은 한국과 별 차이 없거나 더 더울 수도 있다.

몽골 여행하기 좋은 계절

몽골의 겨울은 엄청난 혹한의 추위를 경험할수가 있다. 서북부 옵스 지역에서 50일 동안이나 기온이 -55℃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너무 춥기 때문에 겨울을 피해서 여름인 6~8월이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로 여행하기 제격이다. 여름이라도 비가 오거나 저녁이 되면 추우니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주요 관광지

몽골 국립 자연사박물관, 몽골 국립 역사박물관, 수흐바토르 광장, 자이승 승전탑, 초이진 라마 박물관, 복드칸 겨울궁전, 테렐지 국립공원, 차강노르, 훕스골 호수, 고비 사막 등.

몽골 여행 주의사항

여름에는 강한 햇살에 피부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어 선크림과 선글라스, 팔을 덮는 윗옷이 필수다. 특히 고비 사막에서는 한 시간만 노출해도 살이 심하게 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여름이라 해도 몽골의 밤은 굉장히 춥다. 특히 울란바토르 시내를 벗어나 중앙 지역이나 훕스골 호수 쪽으로 이동한다면 침낭과 겨울옷은 필수로 챙겨가야 한다. 양고기를 먹지 못하는 사람은 훕스골이나 고비 사막을 여행할 때 햇반이나 라면을 챙겨야 한다. 몽골에 장기간 체류한다면 채소와 과일류가 부족해 걸리는 질병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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