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는 특히나 이곳은 일몰, 석양이 아름답기도 유명한 곳인데요 자연이 그렇게나 깨끗하고 아름다워 완벽한 휴양을 보장하는 곳이다. 산유국이라서 기름값이 매우 저렴하고 모두들 차를 타고 다닌다고 한다. 여행할 때 그랩을 이용하면 우리나라 돈으로 2000원 정도, 도시의 모든 곳을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라고 하니 자유여행도 좋은 곳이다.
코타키나발루 기후 및 여행하기 좋은 계절
코타키나발루는 일년 내내 덥고 습한 기후다. 평균 기온은 영상 30도이지만, 키나발루산과 쿤다상(Kundasang) 지역은 기온이 서늘한 편이다. 연중 비가 고르게 내리지만, 10~2월에 많은 비가 집중되는 편이다. 이런 코타키나발루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3~9월이 가장 좋다고 하니 여행에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치안 및 주요 관광지
코타키나발루는 대표적인 휴양지로 안정적인 치안을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키나발루 국립공원, 툰쿠 압둘 라만 국립공원, 코타키나발루 캐노피워크, 사바박물관, 사바 주립 모스크, 탄중아루 해안, 시그널 힐 전망대 등을 들수가 있다고 한다.
코타키나발루 음식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인도, 중국 등 다국적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거리의 호커센터부터 호텔의 고급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식당이 위치해 있으니 기호와 가격대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해산물 요리가 발달한 코타키나발루는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오션 시푸드 빌리지(Ocean Seafood Village)는 코타키나발루에서 시푸드 레스토랑으로 가장 유명한 곳으로 해산물을 자신의 기호에 맞게 조리하여 맛볼 수 있다. 또한 캄퐁 아이르 지역은 해산물 레스토랑이 밀집한 곳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 볼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다.
코타키나발루 숙박
관광 목적으로 코타키나발루를 찾는 경우는 시내 중심의 숙소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 민박부터 고급 호텔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호텔을 선택할 수 있다. 고급 호텔은 바다를 전망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분위기가 좋은 편이다.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인 제셀턴 호텔은 말레이시아 고위층이 주로 찾는 곳으로, 앤티크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하얏트 리젠시와 르 메르디앙은 쇼핑지역 및 레스토랑과 가까우며 교통이 편리하여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휴양 목적의 경우는 리조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대표 리조트는 수트라 하버 리조트,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다. 리조트 내 수영장, 레스토랑이 자리하며, 자체 셔틀 버스를 운영하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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