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국내 국적기로 2시간 30분이면 도착한다고 한다. 그나마 이는 돌아가는 항로이고 러시아 항공기를 이용하면 북한 영공을 통과해 단 2시간이면 블라디보스토크에 닿는다고 한다.
또한 러시아에서 한 번에 무비자로 60일 동안 체류할 수가 있다고 한다. 시차도 1시간으로 부담 으며 미리미리 예약하면 20만 원대 항공권을 구하기도 어렵지 않으니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이들에게도 매우 매력적인 여행지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는 6월~8월에 여행을 하기 매우 좋은 도시이다.
블라디보스토크의 6월은 우리나라 가을의날씨를 자랑한다고 한다. 즉 완전여행하기 좋은 날씨인데 단점이라면 강수일이 10일정도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여행을 가기 전에 꼭 해당 날짜의 날씨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듯 하다. 그래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6월 여행에서는 우비가 필수적이라고 한다.
또 한 아우터는 꼭 챙겨가야만 하는데 6월이 가을날씨에 17도 라고해도 날씨가 한국보다는 쌀쌀함을 느낀다고 한다. 그렇기때문에 외투,바람막이(방수), 우비,따듯한옷은 필수적이며 후드티나 혹은 기모가들어간 티를 입는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한다.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자체가 동네를 돌아보는 여행지가 대부분으로 뚜벅이 여행을 하기 좋은 도시이다. 블라디보스토크 기념품을 살땐 혁명광장 기념품샵 많이가서 구매를 하기 때문에 이점을 참고하여 여행에서 기념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장 많이 사는 것은 러시아 인형이라고 한다. 가격은 약 2만원 정도선이라고 한다.
오르골의 경우 4만원대로 매우 비싼 편에 속하는데 대부분 블라디보스토크 기념품들을 구매를하는데, 포장을할때 꼼꼼하게하지 않으면안된다. 그리고 또 많이 사오는 것은 보드카인데 필수템으로도 많이부르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한다. 기념품으로만 보드카를 사오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여행에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여성들은 화장품들을 주로 사오는데 대부분 아브로쉐,츄다데이등 다양한 바디용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가장 보편화된건 당근크림으로 가격도 저렴해서 많은 여행객이 블라디보스토크 기념품으로 구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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